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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on

BoA(보아)-七色の明日~brand new beat BoA-七色の明日~brand new beat~ Woo my brand new beat 七色の表情で想いを描くから (나나이로노효-죠-데오모이오에가쿠카라) (일곱 빛깔의 표정으로 생각을 그려갈테니깐) So Cool... So Bright... I feel so good So Cool... So Bright... I feel so good So Cool... So Bright... I feel so good Don't look back Baby, always look at me どうしようもない 交わる feeling (도-시요-모나이 마지와루 feeling) (어찌할 수 없는 교차하는 느낌) 理性じゃ止められない 一瞬 (리세이쟈토메라레나이 잇슌) (이성으로는 막을 수 없는 한 순간에) 唇に咲いた微睡み (쿠치비루니사.. 더보기
잃어버린건...나 Part 3 난 무얼찾아 이곳에 온걸까- 잃어버린건....나.. 자꾸 이 노래가 귓가에 울리는 이유....... 잃어버린건...나 Part 3 - 이승환 난 알았어 생각없이 내가 행한 어리석음의 후회 돌이켜 봐야해 부끄러운 내가 행한 어리석음의 반성 잃어버린(무엇이) 내일상의(무엇과) 바뀌어 가는가 어떤 명예와 무엇이 어떤 이유로 날 앗아가고 있는지 영원하단 걸 믿으며, 바라며 소망하는 걸 이루며, 지키며 잃어가는 너의 모습에 멀어지고 내가 아닌 나의 모습에 무너지고 더보기
27, May - Yiruma “2003년 5월27일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에게 이 연주곡을 들려 주며 사랑 고백을 한 날입니다. 그동안 연주곡처럼 5월에 누군가 를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염원해 왔는데 그게 이뤄진 거죠.” 왜 그날밤 그의 연주가 목동의 속삭임처럼 들렸는지 비로소 알 것 같다. 앨범 수록곡들은 그녀를 만나기 전에 작곡됐지만 곡의 제목과 곡에 덧붙여진 산문들은 그녀를 만난 이후 쓰여졌다. 그 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비워둔 마음이었다. - 이루마 (2003. 11. 04.) 내 생일과 같은 날에 이렇게 이렇게.. 좋은곡이 있을줄은 몰랐으니까- 나의 기다림이.. 5월이 오면 만날거라는 나의 기다림이.. 이제는 조금씩 피어나는 꽃처럼 기다려왔던 그 설래임도 조용히 피기 시작했습니다. 5월이 지나고.. 여름이 지나고.. 가을.. 더보기
Don't turn away - Peking Laundry don't turn, turn away you're miles, miles away cause I , I can't see you don't turn away to the night외면하지 말아요 당신은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군요 나때문에, 난 당신을 볼 수 없군요 밤 안으로 날 쫓아내지 말아요 come in my shore where there are million things to say I return from before, and the memories never fade now I wanna see you take me, into your arms don't wake me until a new day has began 나의 바다기슧의 둥근 지붕에 수백개의 할 말이 있어요 난 예전으로 돌아왔고 기.. 더보기